호주에서 가짜 유명 상품을 팔던 한국인 두명이 경찰에 적발돼 곧 귀국 조치될 것이라고 시드니 모닝 헤럴드가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경찰이 21일 시드니 서부 지역 상가에서 대대적인 단속을 벌인 결과, 유명 스포츠 용품과 시계 등의 모조품을 팔아 온 12명을 적발했으며 이 가운데 한국인 두명은 여권법 위반 사실도 드러나 곧 강제출국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신문은, 이날 단속이 모조품 판매자 뿐 아니라 상인들의 비자 상태를 조사할 목적도 있었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