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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장시장에 불…1명 사망

김정윤

입력 : 2005.05.22 08:25


오늘 새벽 3시쯤 서울 종로구 예지동에 있는 광장시장의 한 상가 건물에서 불이 나 건물 경비원 64살 손 모씨가 연기에 질식해 숨졌습니다.

불은 근처 점포와 노점 10여 곳을 태워 3천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2시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직물을 다루는 노점 쪽에서 불이 처음 시작됐다는 목격자들의 말에 따라 일단 누전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