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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 2억여원 중국 밀반출 11명 입건
이대욱
입력 : 2005.05.21 14:07
속칭 '환치기' 수법으로 2억여원의 외화를 밀반출한 혐의로 경찰이 44살 한 모씨등 11명을 불구속 입건하고 달아난 중국동포 39살 박 모여인을 수배했습니다.
한씨등은 지난 2003년 6월부터 지난해까지 63차례에 걸쳐 박씨의 계좌를 통해 2억여원의 외환을 중국으로 밀반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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