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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차관 "남북·6자회담 동시가동 땐 상승효과"

박진원

입력 : 2005.05.21 11:53


이봉조 통일부 차관은 21일 "남북대화와 북핵 6자회담이 둘 다 가동되면 상승효과를 가져올 것"이라면서 "6자회담 재개 여건과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다는 것은 남북관계에도 중요한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차관은 21일 한 라디오 방송에 나와 북미 뉴욕채널 가동에 따른 북핵 대화 움직임과 남북회담의 관계를 묻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이 차관은 "핵문제는 남북관계 진전의 장애요소였다"면서 "6자회담이 열려 북핵문제의 해결 가능성이 높아지면 남북관계도 진전되고 반대로 남북대화가 잘 되면 6자회담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