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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앵커>
'유비쿼터스'를 주제로 지난 사흘간 열렸던 서울디지털포럼 2005가 오늘(20일) 저녁에 막을 내렸습니다. IT
강국을 자처하는 우리나라가 또
한 번 도약하기 위한 방향을 제시하는 좋은 자리가 됐습니다.
남승모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디지털포럼 2005가 오늘 오후 기업인들의 비공개 모임을 끝으로 사흘간의 공식 일정을 마쳤습니다.
유비쿼터스를 주제로 한 이번 포럼에서 한국은 DMB와 와이브로 등 첨단기술을 선보이며 IT분야 강국임을 입증했습니다.
[앨 고어/전
미국 부통령 : 지금 한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디지털 혁명은 (인쇄술에 이어) 한국에서
시작돼 세계로 전파된 두번째 IT혁명입니다.]
백여 명의 참석자들은 경제, 사회 전반에 걸친 주제발표를 통해 미래사회에 대한 새로운 전망을 내놨습니다.
미래학자 존 나이스빗은 정보통신의 발달로 개인들이 국가단위에서 벗어나 세계 단위로 재통합될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존 나이스빗/미래학자 :
개개인 수백만명의 행동이 모여 이뤄지는 것이 바로 세계화입니다.]
교육의 중요성도 제기됐습니다.
[조지 콜로니/포레스터 리서치 회장 : 한국이
지금 기술을 갖고 있지만 한국사회가 이를 완전히 수용하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진정으로
발전하고 싶다면 (교육을 통해서) 사회가 기술발전을 따라가야 합니다.]
이와 함께 참석자들은 정보격차나 사생활 침해 같은 정보화의 역기능을 해소하기 위한 공동대처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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