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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워싱턴 상공 레이저감시망 21일 가동

정영태

입력 : 2005.05.20 15:03


미국 워싱턴 상공의 비행제한구역을 침범하는 항공기에 레이저 경고를 보내는 새 경보 시스템이 현지시간으로 21일부터 가동됩니다.

미 국방부에 따르면 새 시스템은 지난주 민간 항공기가 백악관 상공에 접근해 최고 수준의 경보가 발령된 것과 같은 일을 예방하기 위해 도입됐습니다.

새 시스템이 가동되면 고성능 적외선 카메라 10여대가 워싱턴 상공에서 비행하는 항공기를 감시하면서 비행제한구역에 진입하는 항공기에 레이저 광선을 쏴 경고 신호를 보내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