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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이 한일 관계 정상화를 위한 올바른 역사 인식의 필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일본 도쿄에서 열린 제41회 한일 협력위원회 합동 총회에 보낸 축하 메시지에서, "두 나라가 진정한 동반자가 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역사에 대한 올바른 인식의 토대 위에서 신뢰하며 존경하는 이웃이 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것이 이 시대 두 나라 지도자들이 함께 풀어가야 할 최우선의 책무라고 생각한다"고 노 대통령은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