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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 신도시, 청약 경쟁률 높아진다

이승열

입력 : 2005.05.20 07:15

공급 물량 5천가구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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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월에 일괄 분양되는, 판교 신도시 아파트 공급 물량이 2만 천가구에서 만6천157가구로 5천가구가 줄어듭니다.

이에 따라 청약 경쟁률은 성남 지역 40세이상 10년 무주택, 즉 최우선 순위의 경우 72대1에서 89대1로 한층 높아질 전망입니다.

또 택지 조성 원가도 당초 추정했던 705만원보다 38만원 많은 평당 743만원으로 결정돼, 분양가도 그만큼 올라갈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