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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소유 서울 땅, 10년새 3배 늘어

정형택

입력 : 2005.05.19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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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이 소유하고 있는 서울의 땅 면적이 지난 10년새 3배 정도 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올해 3월 기준으로 외국인이 소유한 서울의 땅은 모두 308만9천2백여 평으로 10년 전인 지난 1995년, 100만3천여 평에 비해 3배 정도 늘었습니다.

금액으로는 7조7천620억원이고, 여의도 면적의 약 36.3%에 해당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