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차관급 회담 막판 조율> 지난 16일 시작된 남북 차관급 회담이 합의문 도출을 위한 막바지 조율 단계에 들어갔습니다. 당초 이틀로 예정됐던 회담은 남북 양측이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면서 나흘로 길어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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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시작된 남북 차관급 회담이 합의문 도출을 위한 막바지 조율 단계에 들어갔습니다. 당초 이틀로 예정됐던 회담은 남북 양측이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면서 나흘로 길어졌는데... 공동보도문에 '북핵'문제가 포함될 지, 열 달만에 다시 시작된 남북 대화의 성과를 짚어봅니다. 전체회의 방식으로 진행돼 온 '6자회담'의 방식을 소위원회 방식으로 바꿔 북미간 직접 접촉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한국을 유비쿼터스 모델국가로..."> 유비쿼터스 혁명으로 인한 미래 사회의 변화를 미리 짚어보는 '서울
디지털 포럼 2005' 본행사가 오늘 개막됐습니다. 개막식에 참석한 노무현
대통령은 "한국을 유비쿼터스 시대의 모델국가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개막식에는 앨고어 전 미국 부통령과 어윈 제이콥스 미
퀄컴사 회장 등 세계적인 디지털 리더들이 대거 참석했습니다.
강금원 씨 사면으로 불거진 대통령 사면권 논란이 재연되고 있습니다. 열린우리당 문희상 의장이 광복 60주년을 맞아 대대적인 사면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밝혀 다시 논란이 일고 있는데요, 한나라당은 이성권 의원의 대표 발의로 대통령의 사면권을 제한해야 한다는 사면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했습니다. 청와대가 대사면을 검토한 바 없다고 밝혔습니다. 철도공사의 유전사업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은 김세호 전 건교부 차관이 대통령의 방러 일정에 맞춰 유전사업 추진을 서두른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부익부 빈익빈' 격심> 도시 근로자의 소득 격차가 사상 최대치로 벌어졌습니다. 통계청이 조사한 1/4분기 가계수지 동향을 보면, 도시 근로자 상위 20%와 하위 20%의 소득 격차가 무려 6배 가까이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82년 조사가 시작된 이래, 최고치인데요, 문제는 농어촌까지 포함할 경우 그 차이가 훨씬 더 심각해진다는 것입니다. 부동산 시장의 '로또'로 불리던 판교 신도시의 아파트 공급 물량이 확정됐습니다. 당초 계획보다 2천9백여가구가 줄어 청약 경쟁률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이아몬드 '美감정서'까지 밀수> 시가 20억원에 달하는 다이아몬드 300여점을 밀수입한 유명호텔 보석상이 적발됐습니다. 밀수한 다이아몬드에는 국제특급우편으로 반입한 감정서까지 첨부돼 부유층에게 인기를 끌었다고 합니다. 짜게 먹으면 건강에 해롭다는 것 다들 잘 아실텐데요, 국내 라면 제품에 소금성분이 국제기준을 초과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8뉴스는 이밖에
▶ 기러기 아빠 건강 비상 / 북한 반달 가슴곰 적응 훈련 / 중국산 장뇌삼 산삼 둔갑 ▶ 우즈벡 참사 현장 첫 공개 / 영국에 '로봇 의사' 등장 / (테마기획) 고교 발명반
<서울디지털포럼 기자회견 안내> 서울디지털포럼에 참석한 주요 연사를 만나 글로벌 디지털 조류와 각 기업의 전략 등에 대한
의견을 직접 듣는 기자회견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기자회견 확정연사에 대한 리스트는 지속적으로 업데이트가 되며 이에 대한 내용은 웹사이트와
행사장에 마련된 기자실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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