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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지난 3월 20일 불이 난 경남 통영 시장의 화재 원인은 지진 때문이라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경남 통영경찰서는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의뢰해 화재 원인을 조사한 결과, 지진 때 재래시장의 목조건물이 심하게 흔들리면서 전기 합선이 일어나 불이 난 것으로 추정됐다고 밝혔습니다.
통영 시장의 불은 지진 여파로 발생한 국내 최초의 사례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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