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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지털포럼' 개막…IT리더 한 자리에

김호선

입력 : 2005.05.18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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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앵커>

디지털을 통해 미래사회를 조망하는 2005 서울디지털포럼이 오늘(18일) 개막됐습니다.

먼저 김호선 기자가 행사소식 전해드립니다.

<기자>

국내외 디지털분야 리더 천여 명이 참석해 미래사회를 조망하는 서울디지털포럼 2005의 막이 올랐습니다.

행사는 모레(20일)까지 사흘 동안 열릴 예정이고, 첫날인 오늘은 10여 개 나라 정보통신부 장관들과 국내외 전문가들이 모여 토론하는 월드 ICT 서밋이 열렸습니다.

[진대제/정보통신부 장관 : 정보 사회 구상을 논의하고 기술, 인프라, 비지니스에서의 한국의 전문성을 세계인들과 공유할수 있는 자리입니다.]

참가자들은 3세대 이동통신과 디지털 융합기술이 가져올 미래 변화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롭 챈독/퀄컴 부사장 : 기술은 더욱 다양해지겠지만 결국은 사용자가 원하고 필요로 하는 기능에 기술 발달의 초점이 맞춰질 것입니다.]

유비쿼터스와 미래사회를 주제로 한 서울디지털포럼 2005 본행사는 내일 오전 개막됩니다.

내일 개막식에는 앨 고어 전 미국 부통령과 어윈 제이콥스 미 퀄컴사 회장, 세계적인 미래학자 존 나이스빗 등이 참석합니다.

개막식은 텔레비전으로 생중계되고 모든 행사는 SBS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간으로 볼 수 있습니다.

또 이번 행사기간동안 매일밤 12시쯤엔 그날의 행사를 정리하는 '서울디지털포럼 2005 현장을 가다'가 방송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