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생활·문화

황우석 교수, '루게릭병 정복' 도전

이종훈

입력 : 2005.05.18 18:07


세계최초로 인간배아 줄기세포를 만들어낸 황우석 교수가 세계최초의 복제동물 '돌리'를 만든 영국의 이언 윌머트 박사와 손잡고 '루게릭병' 정복에 나섰습니다.

스코들랜드 에든버러에 있는 로슬린 연구소를 방문 중인 황우석 교수는 "공동연구를 제의한 윌머트 박사 연구팀과 심도있는 면담을 가졌으며 협의결과를 한국정부에 제출해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루게릭 병은 영국의 천재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 박사가 앓고 있는 신경퇴행성 질환으로 서구인들에게 주로 발생하는 난치병 가운데 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