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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열린우리당 의원이 지난 16일 문희상 의장 등과 함께 참석한 '20대 청년과의 간담회'에서 한 말이 일파 만파의 파장을 낳고 있습니다.
유 의원은 이 자리에서 '청년 실업'대책을 묻는 한 학생의 질문에 "취업에 관한 책임은 각자가 지는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유 의원은 "모든 산업국가는 고학력 청년층의 실업 문제를 갖고 있다"며 "내가 하는 정치는 되도록 가치실현을 위한 것이지 누군가를 위한 정치는 안한다"고 밝힌 뒤 문제가 된 말을했습니다.
이 말이 알려지자 네티즌들은 "누가 취직시켜 달라고 했느냐", "정부도 이제 세금을 걷지 말고 알아서 해라"는 등의 비난을 쏟아내며 집중 포화를 퍼부었습니다.
유 의원은 이에 대해 "언론들이 자신의 발언을 거두절미하고 뜻을 왜곡했다"고 항변했습니다
논란의 촛점이 된 유시민 의원의 발언, 생생 뉴스에서 전체 내용을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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