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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학진학 보장' 미끼로 억대 수강료 챙겨
홍순준
입력 : 2005.05.18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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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허가로 입시학원을 운영하면서 진학을 보장시켜 준다고 속여 학부모들에게서 고액의 수강료를 챙긴 혐의로 41살 박 모씨를 경찰이 구속했습니다.
박씨는 올해 초부터 서울 서초구에서 미등록 입시학원을 운영하면서 학생들을 서울에 있는 4년제 대학에 진학시켜 주겠다고 속여 학부모 18명에게서 한 사람당 천2백만원씩, 1억3백여 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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