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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보컴퓨터가 자금난으로 법정관리를 신청했습니다.
삼보컴퓨터는 해외매출이 크게 줄면서 유동성 위기를 맞게 돼 수원지방법원에 법정관리를 신청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삼보컴퓨터는 해외영업 부문에서 당분간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보이지만, 기술력과 유통망이 건재하기 때문에 법정관리에 들어가도 큰 변화는 없을 것이라면서, 애프터서비스도 기존 업체를 통해 변함없이 유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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