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공군이 공격과 방어용 공중무기 배치를 허용하는 대통령 국가안보훈령을 마련해 부시 대통령의 재가를 기다리고 있다고 뉴욕타임스 인터넷판이 보도했습니다.
미 행정부 고위 관계자는 새 대통령 훈령은 정찰위성의 군사작전 지원과 무기 통제 등 평화적 용도로 영공을 활용하는데 주안점을 둔 클린턴 행정부의 정책을 대체하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이런 방안은 미국 정책의 큰 변화가 될 것으로 보이며 동시에 많은 우방과 가상의 적들이 항공 군비경쟁을 우려해 반대할 것이 거의 확실하다고 이 신문은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