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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학원장, "대학진학 보장" 억대 수강료 챙겨

조지현

입력 : 2005.05.18 13:48


진학을 보장해 주겠다며 학부모들을 속여 억대의 수강료를 받아 챙긴 혐의로 입시 학원 원장 41살 박모씨가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박씨는 올 초부터 서울 방배동에 입시학원을 운영하며 "강남의 유명 강사를 초빙해 서울 소재 4년제 대학에 진학시켜 주겠다"며 학생과 학부모 18명으로부터 선불 수강료 1억 3백여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