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 16년만에 증시서 퇴출될 듯
삼보컴퓨터는 "앞으로 수출 금융 등 해외영업 부문에서
당분간 큰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보이지만 25년의 노하우가 쌓인 기술력과 전국 규모의 유통망이 건재하기 때문에 법정관리에 들어가도 많은 변화는
없을 것"이라면서 "애프터서비스(AS)도 기존 아웃소싱 업체를 통해 변함없이 유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법원은 법정관리
개시 여부를 1개월내에 결정하고 3개월내에 조사보고서를 작성한 뒤 이후 3개월내에 정리계획안 인가 여부를 최종 결정하게 된다.
삼보컴퓨터의 금융권 부채 4천500억원과 상거래 채권 5천억원은 모두 동결된다.
삼보컴퓨터의 지난해말
현재 총 자산은 9천억원이며 지난해 162억원, 올 1분기 29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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