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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의 카라치 시내에서 경찰과 범죄조직 간에 총격전이 일어나 6명이 숨지고 25명이 다쳤습니다.
시내를 순찰하던 경찰들이 주택가에서 강도,납치 용의자를 발견해 체포하려던 순간, 집 안에 있던 공범들이 총을 난사하면서 혈투가 시작됐습니다.
경찰 1명과 집 안에 있던 범인 3명, 그리고 길을 지나던 사람 1명과 트럭 운전사까지
모두 6명이 총에 맞아 목숨을 잃었습니다.
나머지 공범들이 모두 붙잡힌 가운데, 집 안에 숨어있던 이 조직 두목은 혼자서 몰래 달아나 체포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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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소통을 끊은 채 피아노 연주에만 몰두하는 남자, 영국에선 요즘 이런 정체불명 피아니스트에게 관심 집중입니다.
이 남자는 지난 달 7일 영국 켄트 해변에서 물에 흠뻑 젖어 발견됐습니다.
전혀 말을 하지 않고 불안증세를 보여 정신병원으로 보내졌는데, 피아노 앞에만 앉으면 몇 시간이든 기막힌 연주를 선보인다고 합니다.
영국 사람들은 마치 신경쇠약에 시달리던 천재 피아니스트 데이비드 헬프갓을 떠올리게 한다며 이 남자에게 '피아노 맨'이라는 별명을 붙여주고 신원을 찾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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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로 하늘을 날아다니는 것이 가능할까요?
리투아니아의 한 마을에서 자전거 비행 점프 대회가 열렸습니다.
많은
참가자들이 낡은 자전거의 겉모양을 독특하게 꾸민 뒤, 힘껏 페달을 밟아 달리다가 물가에서 점프해 강으로 뛰어드는 경기입니다.
사실 하늘을 난다기보다는 흉내만 내는 정도지만, 백50여 명의 참가자들 모두 진지한 표정입니다.
이 대회에서 가장 멀리, 그리고 가장 우아하게 강으로 뛰어든 사람에게는 우승 트로피와 함께 최신식 자전거가 수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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