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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가 주한 미군의 전략적 유연성에 대한 대미 협상과정과 관련해 지난 4월 이종석 NSC 사무차장을 내부 조사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청와대 김만수 대변인은 지난 4월초 청와대 국정상황실이 주한미군의 전략적유연성 협상과정에서 NSC가 이를 수용하기로 합의했다가 번복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는등 협상과정이 부실하지 않았느냐는 문제를 제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노대통령은 정동영 NSC 상임위장에게 점검을 지시했으며 정
장관 주재로 민정수석과 국정상황실장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종석 NSC사무차장을 상대로 두차례 점검회의를 가졌다고 김대변인은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