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의료기술이 선진국의 80% 수준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대한의학회가 지난해 9월부터 올해 4월까지 소속 의사 10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선진국 수준을 100점으로 놨을 때 국내 의료기술은 평균 80.1점으로 나타났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잦은 위암과 유방암 기술은 100점을 받았고 98점을 받은 폐·간·대장암과 94점의 자궁경부암 등도 선진국 수준에 도달한 것으로 평가됐습니다.
그러나 알츠하이머 치매와 치매와 관련한 양전자 단층 촬영 연구, 혈관성치매 진단법 등은 아직까지 선진국의 절반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