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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 '무상의료·교육·부유세운동본부' 출범

정명원

입력 : 2005.05.17 16:48


민주노동당은 올해 핵심 민생사업으로 정한 무상 의료 및 교육, 부유세 실현을 위한 운동본부를 공식 발족하고, 공동본부장에 심상정, 최순영, 현애자 의원과 주대환 정책위의장, 이영희, 박인숙 최고위원 등 6명을 임명했습니다.

본부는 앞으로 시·도당과 지역위원회에 지회를 설치한 뒤 연예인 등이 출연하는 동영상 광고와 홍보책자 등을 전국에 배포하는 한편, 오는 23일과 25일에는 '무상의료와 무상교육의 필요성'을 주제로 토론회와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거당적인 홍보활동을 펴나갈 계획입니다.

본부는 또 민주노총, 전농 등과 공동으로 다음달 1일 광화문에서 '무상의료 무상교육 쟁취를 위한 결의대회'를 열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