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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성씨 탈주 당시 일부 교도관 근무지 이탈

한승구

입력 : 2005.05.16 15:06


지난 달 7일 청송보호감호소 재소자 41살 이낙성씨가 탈주할 때 일부 교도관들이 근무지를 이탈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경찰은 대구지방교정청으로부터 감찰자료를 넘겨 받아 분석한 결과 3명의 교도관 중 한 명은 잠을 자기 위해 집에 가 있었고 나머지 둘도 현장에서 잠을 잤던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씨가 검거되는 대로 교도관들을 소환해 직무유기와 도주방조 혐의 등을 조사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