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기업들이 국내 기업 인수시장에서 외국 투자자들의 강력한 경쟁자로 성장했다고 아시안 월스트리트 저널이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한국 기업들이 1990년대 말 외환위기에서 벗어나 팽창 국면에 접어들었으며 지금은 중국과 일본과의 지리적 근접성을 사업과 수출 분야에 잘 이용하고 있다며 이렇게 분석했습니다.
하이트의 진도 인수 등 최근 한국 기업이 거대한 기업 인수전에서 승리하고 있다며 이는 한국기업들이 자본을 축적하고 그것을 잘 이용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이 신문은 평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