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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바쿠바서 자살폭탄 공격

김우식

입력 : 2005.05.15 18:42

주지사 무사, 다수 사망


이라크 저항세력의 거점인 바그다드 북부 바쿠바 도심에서 15일 오전 라쉬드 디얄라주 주지사 일행이 탄 차량이 자살폭탄 공격을 받았습니다.

현지 경찰은 이 사고로 경찰관 3명과 행인 2명이 숨지고 20명 이상이 다쳤으나 주지사는 무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5분 뒤에는 500여m 떨어진 공공기관 밀집 구역에서 또다른 자살폭탄 공격이 일어나 적어도 4명이 숨지고 15명이 다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