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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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우즈베키스탄의 반정부 시위 유혈진압으로 숨진 사람이 5백명이 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오늘의 세계, 김우식 기자입니다.
<기자>
우즈베키스탄 안디잔 지역의 유혈사태로 한 학교에만 시신 5백여구가 안치됐고 부상자도 2천명이 넘는다고 현지 의사가 밝혔습니다.
안디잔에서 동쪽으로 50Km 떨어진 카라수 마을에서도 시위대가 경찰서
등 관공서를 습격해 방화했습니다.
정부군은 카라수 지역을 포위하고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키스기스스탄 국경지역에는 유혈사태를 피해 6천여명이 몰려들었습니다.
구소련 마지막 국가에서 일어난 시민혁명, 그러나 당국이 무자비한 진압에 나선데다 미국과 러시아 모두 현 정부에 적대적이지 않아 성공전망은 어두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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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을 하던 여성들이 끌려가 경찰차에 태워집니다.
여성의 달리기 같은 스포츠 참가를 금지한 이슬람 법률을 어겼기 때문입니다.
[질라니/인권운동가
: 건강을 위해 마라톤을 하는데 여성들을 고통주고 모욕했다, 이건 민주주의 국가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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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지수가 30도 안되는 것으로 알려진 염소가 TV에 비친 사람의 얼굴을 구별합니다.
조이스틱을 써서 그림을 이동시키는 돼지와 개, 부리를 이용해 버튼을 누르는 닭.
영국의 일부 과학자들은 반복학습을 통해 가축도 지능이 높다는 사실을 발견했다며 고기를 먹지 않겠다고 선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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