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Print
취소
뉴스
>
사회
차안에서 잠자다 낚시꾼 2명 질식해 숨져
조제행
입력 : 2005.05.15 15:46
오늘(15일) 오전 7시 50분쯤 경북 의성군 양지리 가음저수지 주변에서 낚시하러 온 52살 김모씨 등 2명이 승합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는 것을 일행 52살 한모씨가 발견해 병원에 옮겼으나 숨졌습니다.
경찰은 김씨 등이 잠을 자러 갔다는 한씨의 말과 차 안에서 가스 냄새가 나는 점 등을 미뤄 가스를 쓰는 난방기구를 틀어놓고 자다가 산소 부족으로 숨이 막혀 숨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