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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 문제로 20대 여 아파트서 투신

조제행

입력 : 2005.05.15 15:45


어제(14일) 새벽 0시쯤 전주시 여의동의 한 아파트 화단에서 회사원 27살 이모씨가 떨어져 숨져 있는 것을 주민 29살 이모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타살흔적이 없는데다 이씨의 아버지가 남자친구와 결혼을 반대해 괴로워했다는 가족들의 말에 따라 처지를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