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내일(16일) 청와대에서 열리는 대기업-중소기업 상생 협력 대책 회의에 참석해, 경쟁력 있는 중소기업 육성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경제계 인사들과 논의합니다.
노 대통령은 모레는 전국 중소기업인 대회에도 참석해, 중소기업 육성 의지를 천명하고 중소기업의 건실한 발전을 촉구할 예정입니다.
노 대통령은 내일 회의에서 경쟁력 있는 중소기업이 뒷받침돼야 대기업도 발전할 수 있다는 인식의 전환을 촉구하고, 실질적인 상생 협력 실천에 경제계가 모두 나서야 한다는 뜻을 밝힐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내일 회의에는 경제 4단체장을 비롯해 대기업과 중소기업 대표, 정부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