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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격투기 선수 유가족, 공식사과·보상 요구

이승재

입력 : 2005.05.15 14:32


지난 12일 경기 직후 사망한 이종격투기 선수 35살 이모씨 유가족은 14일 밤 서울 삼성동 이종격투기 경기장에서 공식 사과와 보상을 요구했습니다.

유족들은 경기 주최측과 선수관리업체가 숨진 이씨에 대한 보상 문제를 놓고 무성의한 태도를 보였다고 주장했습니다.

유족들은 경기 주최측과 협상을 통해 정당한 보상 등을 약속받은 뒤 돌아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