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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뱅크 '희망모아' 가동…126만명 대상

박민하

입력 : 2005.05.15 13:49


정부의 신용불량자 대책의 하나로 설립된 2차 배드뱅크인 '희망모아'가 16일부터 채무재조정 신청 접수활동을 시작합니다.

금융권 공동 채권추심 기구로 설립된 '희망모아'는 다중 채무 연체자 126만명을 대상으로 채무조정을 실시하며, 자발적으로 채무조정을 신청하면 원금은 7~8년에 걸쳐 나눠 갚을 수 있고 이자는 면제됩니다.

채무조정을 신청하지 않는 채무자는 신용정보회사로부터 채권추심을 받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