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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서비스 수지 적자 30억 달러

박민하

입력 : 2005.05.15 11:55


올 1분기 서비스 부문 적자가 분기 기준으로는 처음으로 30억 달러를 넘어서며 사상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산업자원부 조사 결과 여행과 유학,문화,오락 등 서비스 부문 수지는 지난 3월 11억3천만 달러의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이에 따라 1분기 전체 서비스 수지 적자 규모는 30억 5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9.4%나 증가했습니다.

서비스 수지 적자 확대는 환율하락과 주5일제 시행 등의 영향으로 해외 여행이나 유학생에 대한 송금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