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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주민, 경비원 살해 후 자살 기도

하대석

입력 : 2005.05.15 08:16


14일 밤 10시쯤 부천시 중동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이 아파트 주민 39살 조모씨가 경비원 72살 김모씨를 흉기로 찔러 김씨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조씨는 흉기를 휘두른 후 약물을 마시고 자살을 기도해 현재 중태에 빠졌습니다.

경찰은 조씨가 회복되는 대로 사건 경위에 대해 조사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