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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차관급 회담 대표 확정

정승민

입력 : 2005.05.15 06:58


남북은 16일부터 이틀간 개성에서 열리는 차관급 실무회담의 양측 대표를 확정했습니다.

남측은 이봉조 통일부 차관을 수석대표로 김웅희 남북회담사무국 회담운영부장, 한기범 통일부 국장으로 대표단이 구성됐습니다.

북측은 남북장관급 회담 대표로 참석한 경력이 있는 김만길을 단장으로 역시 남북장관급 회담 대표로 참석했던 전종수, 그리고 박용일 등 3사람으로 대표단을 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