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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고속도로서 30대 투신자살

정형택

입력 : 2005.05.14 15:06


14일 오전 8시 50분쯤 충남 홍성군 은하면 서해안 고속도로 서울 방면 다리 밑에서 34살 조 모씨가 숨져있는 것을 한국도로공사 직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숨진 조씨가 '회사에 피해를 끼쳐 죄송하다'는 내용의 유서를 남긴 점으로 미뤄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