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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조계종의 법장 총무원장이 민간 지도층 인사로는 처음으로 이라크 북부 아르빌에 위치한 한국군 자이툰부대를 방문해 국군 장병들을 위로했습니다.
위로 방문단은 현지시각으로 지난 11일 공군 수송기편으로 아르빌에 도착해 장병들을 위로하고 격려금 2만달러를 전달했습니다.
법장 총무원장은 장병들과 점심을 함께하며 "현지인들이 한국에 대해 좋은 인상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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