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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한국노총' 전방위 수사

남주현

입력 : 2005.05.13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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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택시노련 전현직 간부의 비리 의혹에서 시작된 검찰의 수사가 한국노총 전 간부들의 비리 의혹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검찰은 13일 한국노총 복지 센터 건설 과정에서 공사 대금 일부가 한국노총 전 간부들에게 흘러들어갔다는 의혹과 함께, 시공사로부터 받은 발전기금 28억원의 사용처 등에 대해 다각도로 조사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