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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광둥성에서 버스 추락…11명 사망

김흥수

입력 : 2005.05.13 15:58


중국 광둥성 허위안시에서 산길을 달리던 소형 버스가 벼랑으로 굴러 떨어져 11명이 숨지고 4명이 부상했다고 남방일보가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12일 오전 15명의 승객을 태우고 한 계곡길을 지나던 버스가 갑자기 26미터 아래로 굴러떨어졌으며 추락 직후 버스에서 불길이 치솟았다고 전했습니다.

경찰은 굴곡진 산길에서 버스가 과속으로 달리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