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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장기적인 투자를 하되 굳이 만기에 연연할 필요는 없다는 것입니다.
중도해지할 경우 은행의
정기예금의 경우 전체 자산의 일정비율을 수수료로 떼는데 반해서 적립식 펀드는 수수료 부과기간에 해당되는 투자금에서 생긴 이익금에만 중도해지 수수료를 물립니다.
예를 들어,
작년 8월에 가입해서 한달에 10만원씩 투자했다가 중도해지할 경우 중도해지 수수료 부과기간이 3개월인 상품이라면 2월,3월,4월에 투자된 총 30만원에서 생긴 이익금의 70%를 수수료로 뗍니다.
10%수익이 났다면 중도 해지 수수료는 2만천원이 되는 셈입니다.
[이재순/제로인
조사분석팀장 : 주식시장은 변동성이 크잖아요. 수익이 만기시점에 발생하는건 아니니까...3~4개월치
수수료 물더라도 이전수익 많이 쌓였다면 만기전 해지 나올수도]
'기다려라, 아예 잊어버려라' 주식 간접투자시대의 투자 원칙 1호입니다.
하지만 적립식 펀드는 다달이 투자금을 불입하더라도 정기 예금과는 다르다는 점도 염두에 둘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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