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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 사업 전반으로 수사확대

이승열

입력 : 2005.05.13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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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 복원사업 관련 비리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은 압수수색을 한 재건축 시행업체 두 곳이 서울시에 금품 로비를 벌였을 가능성에 대해서 집중 조사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또 구속된 김일주씨에게 로비자금을 준 혐의를 받고 있는 부동산 개발업자 길모씨 부자가 지난해 4월 이명박 서울 시장을 만난 것과 관련해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서울시의 도시계획과 관련한 회의 자료 등을 확보해서 검토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