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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업체수, 외환위기 이전보다 35% 감소
이은종
입력 : 2005.05.13 10:01
은행, 증권, 보험 등 금융업체 수가 지난 97년 외환위기 이전에 비해 3분의 1가량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금융업체수는 지난 97년말 2천백1개였으나 올해 3월말 현재 천352개로 35% 감소했다고 금융감독원이 밝혔습니다.
이 기간동안 금융업체 841개가 없어지고 92개가 신설됐습니다.
은행은 15개가 사라지고 1개가 신설돼 3월말 현재 19개로, 42%가 줄은 반면 증권은 36개에서 41개, 투신은 30개에서 47개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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