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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브라운백 미국 상원의원은 중국이 탈북 난민 송환을 중단하지 않으면 경제적 제재를 강구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지난해 북한 인권법안을 발의했던 브라운백 의원은 중국 당국이 체포한 탈북 난민들을 인권 위기가 심한 북한으로 돌려보낼 경우 박해나 처형이 우려되는데도 송환을 계속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브라운백 의원은 미국은 탈북자 정착을 돕도록 중국에 압력을 가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중국이 탈북자 송환을 계속할 경우 경제 제재를 가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