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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사람 잘수있게' 코골이 병사 수술 지원

정성엽

입력 : 2005.05.12 17:25


국방부는 이번달부터 전국 19개 군 병원에서 코를 심하게 고는 병사들을 상대로, 정밀진단을 거친 뒤 본인 의사에 따라 코골이 수술을 해주기로 했습니다.

국방부는 옆 사람이 잠을 이루지 못할 정도로 심하게 코를 고는 병사가 무려 1,800명이 넘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코골이 수술은 레이저 시술로 20분 정도 걸리며, 전신마취가 필요한 경우엔 부모의 동의를 거쳐 수술을 실시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