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국제

"중, 반일시위 공관 피해에 '위로금' 제안"

김호선

입력 : 2005.05.12 17:36


중국 정부가 반일시위로 파손된 중국 주재 일본 공관의 피해복구를 위해 일본측에 위로금을 지급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니혼게이자이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양국 정부는 베이징에서 열리는 외무차관급 협의에서 중국측의 이 제안을 협의할 예정입니다.

일본측은 중국 정부의 제안이 사과와 배상을 피하기 위한 것이기는 하지만 관계개선에 목적이 있다고 보고 받아들이는 쪽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