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술·면접 '교육과정 내 출제'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12일 열린 대학 입학처장 회의에서 교육부의 내신 반영비율 확대로 특목고와 자립형 고교 재학생들이 받고 있는 상대적 불이익을 해소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대교협은 내신의 신뢰도 제고를 위해 다단계 전형, 영역별 가중치 부여 등 다양한 틀을 마련하고 현재 5~8퍼센트대 수준인 내신실질반영률을 지금보다 높이되 점진적으로 높이기로 했습니다.
대교협은 또한 대학별 고사인 논술과 면접을 실시하는 경우 고교 교육과정을 벗어나지 않도록 해 학생들이 사교육 부담을 겪지 않게 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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