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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운전자만 골라 고의로 교통사고'
정연
입력 : 2005.05.12 10:56
자전거를 타고 다니며 여성운전자를 상대로 교통사고를 위장해 합의금을 뜯어낸 혐의로 52살 유모씨가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유씨는 지난 2003년 12월 서울 미아동 미아우체국 앞에서 자전거로 45살 김모씨가 운전하는 승용차에 고의로 부딪쳐 보험사로부터 100만원을 지급받는 등 지금까지 11차례에 걸쳐 1500만원을 뜯어낸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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