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임태희 원내수석부대표는 12일 오전 국회에서 가진 현안 브리핑에서 "북핵과 관련된 정보·통외통·국방 상임위를 오는 17일 열려고 한다"고 밝혔습니다.
여야는 기밀 유지가 필요하다는 국정원의 요청에 따라 17일 오전에 정보위원회를 먼저 따로 열어 국정원의 보고를 받고 오후에 통외통위와 국방위를 연석회의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여야 의원들은 이 자리에서 해당부처 장관들로부터 보고를 받고 북핵 문제의 진행상황을 파악하며 대책을 논의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