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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 수입 급증...진주는 감소

박수언

입력 : 2005.05.11 17:25


보석시장의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올해들어 다이아몬드 수입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관세청의 '보석류 수입 현황'에 따르면 올 1.4분기 다이아몬드 수입액은 904만달러로 1년전 보다 22%가 늘었습니다.

반면 진주 수입액은 238만달러로 1년전 보다 23%나 감소했습니다.

관세청은 "봄철 결혼기를 맞아 다이아몬드가 대표적인 결혼예물로 자리잡으면서 수입도 늘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