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주둔 미군의 저항세력 소탕전이 전개되자 이라크 전역에서 무장세력의 잇따른 폭탄공격이 발생해 62명이 숨지고 백10여명이 다쳤습니다.
이라크 북부 티크리트에서 차량폭탄이 터져 28명이 숨지고 민간인 등 69명이 부상했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습니다.
희생자 대부분은 남부지역에서 올라온 시아파 이주민들로 공사장 일용직 자리를 구하려고 시장주변에 모여있다 변을 당했습니다.
또 바그다드 북쪽의 한 신병모집센터에서도 백50명 가량이 줄을 서있던 가운데 자살폭탄 공격이 발생해 31명이 숨지고 35명이 다쳤습니다.